함께사는길 4월호 발행

서해바다에는 주꾸미며 도다리며 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. 산에는 연분홍 진달래꽃이 수줍게 피기 시작했습니다. 아이들도 농사 준비하느라 고사리 손을 분주히 움직입니다.

 
눈부신 봄날, 함께사는길 4월호가 봄소식을 전합니다.
 
그리고 또 하나,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것들도 담았습니다.
 
일 년 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는 일 년이 다 되도록 진상규명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. 밝혀진 진실은 하나도 없고 업계와 일부 기득권세력이 아닌 국민들의 편에 서서 안전대책을 세워달라는 국민들의 요구에도 정부는 제2의 세월호가 될 수 있는 노후 원전의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 
아무리 사는 게 바빠도 아무리 봄꽃이 유혹을 하더라도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, 함께사는글 4월호와 함께 기억해주세요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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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호 목차